컨버스 척테일러 플랫폼 구매 :) 셀프 테러



송혜교 때문에 요즘 인기있는 플랫폼 운동화가 사고 싶었는데 쇼핑사이트 돌아다니다 이 녀석을 발견!
얘의 이름은 컨버스 척테일러 플랫폼 플러스 하이탑. 헉헉 길다...

봄 여름에 원피스에 신으려고 구매했다. 하얗고 이쁨! ㅋㅋㅋㅋㅋ 만족만족.
깔창도 저리 이쁨ㅋㅋ 무엇보다 마음에 든건..!

키높이 운동화라는거!!! 속굽이 저만치 있어서 신으면 키가 쑤우우욱 올라간다! 이야 기똥차다!
운동화라 굽이 있어도 발이 편하다!(구두에 비해 편한거지 컨버스는 컨버스) 대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매자가 한 8센치 정도의 키높이 효과를 볼수 있다.. 라고 했지만 실제론 미묘하고 한 6,7센치정도 커진 느낌!!
요즘 운동화만 신고다녀서 닥스훈트처럼 땅에 붙어 다니다가 스피츠 정도로 살짝 올라온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때 첫개시 했더니 오빠평.
<음.. 걸그룹 운동화 같다...>


-_-인간아...
상품평도 10자 이상 써야 유효하다고!!-_-;;

어휘력이 초딩급이라 남친에게 더이상 첫개시평을 듣긴 힘들었으나 더 요구하자 <미묘하게 커진 느낌인데 아직 꼬마>라고 함 -_- 아오...


어쨌든 신발은 싸고 이쁨요 ㅋㅋㅋ 위메프인가 쿠폰써서 24000정도에 득템한듯함요 ㅋㅋㅋㅋ 까마귀가 될때까지 신어주맛 ㅋㅋㅋㅋㅋ



저 여자 다리봤어? 지금 연애하고 계세요?

길가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대화할때가 많다. 난 예쁘거나 몸매가 끝내주거나 옷을 잘입었거나 하면 여잔데도 여자한테 더 시선이 간다. 걍 남자보다 여자가 더 눈에 들어옴. 그럴땐 그냥 감탄하면서 살짝보고 남친에게도 보라고 '권장(?)'해줌.

그럼 남친은 아 난 아냐 아무것도 못봤어 안보여 어디야 어디어디?? 미리좀 말해주지!! 못봤잖아ㅠ 하면서 못본척(?)을 한다.


- (전방 끝내주는 각선미 소유자의 여성을 캐치함) 오빠오빠, 봤어? 다리 장난아니다.. 진짜 예뻐. 진짜 길어 와.......
- 그러네..
- ?
- ?

평소 못본척하더니 이번엔 바로 그러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언제봤어!! 그랬더니 <아마 너보다 먼저..>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하...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루즈 9호, 20호





남친찬스로 받은 선물. 베네피트 필링댄디랑 메포 아쿠아루즈를 주문했다.

사실 베네피트는 잘 안쓰는데 체험판(?) 써보고 싶어서 주문.. 단델리온이 예뻐서 요즘 그것만 씀 ㅋㅋ
어쨌뚠뚠 리뷰는 아쿠아루즈 ㅋㅋ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ak몰 쿠폰 먹여서 27000원에 겟겟!
정말 안묻어나는 것인가!


핑크색이 20호, 버건디색이 9호. 사실 10호의 완전 쌩빨강을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못샀다..
여름도 아닌 겨울에 이걸 왜 샀는지 모르지만 걍 갖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그리고 펴 바른것(?)
이걸로 그라데이션은 무리데쓰.. 엄청 매트하고 빨리 건조되기 때문에 내 스킬로는 무리데쓰..
걍 풀립이 목적 ㅋㅋㅋ
버건디색이 혹시 갈색빛이 쫌 도나 싶었는데 그냥 버건디. 풀립하면 멋지구리하다 ㅋㅋㅋㅋㅋㅋ
남치니는 자기 만날땐 절대 쓰지말라고 신신당부..-_-;;;
이상하게 진한색 싫어한다.. 전형적인 '한듯안한듯'을 좋아하는 남자. 하지만 그렇게 해줄순 없지..!



완전 건조되고 나면 진짜 안묻어난다. +_+오호
건조되고 나면 글로스만 좀 묻어나고 색깔은 안묻어나옴. 앗사 이제 하얀 머그컵에 자국내지 않을 수 이써!!
근데 이런 텍스쳐는 호불호가 있을듯.. 절대 뭔가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페인트 굳힌 느낌 ㅋㅋㅋ
버뜨 립글로스가 예술. 매트립도 예쁜데 글로스 바르면 더 예쁨ㅋㅋㅋㅋ



유리알 광택. +_+ 이뿌당
치명치명.


대만족+_+








[이태원] 비스테까에서 스테이크. 고기는 진리 Foooooooood.


스테이크와 티라미수가 맛있다던 이태원 비스테까에 다녀왔다.
인테리어는 클래식한 편이었고 예약을 해서 바로 입장.

테이블 셋팅. 스테이크 메뉴를 시키자 테이블정리를 해준다. 코스는 필요없어. 고기에 집중한다! 고기고기!



스테이크 등장. 남치니껀 등심 스테이크. 200g..... 내껀.....



안심스테이크 400g!!! 크고 아름답다+_+




고기고기고기 하앍!!

서버분이 등심 누구냐고 했을때 당연히 내꺼인줄 알고 주시려다 남친이 저요! 하자 살짝 당황한 듯 싶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식사시작 ㅋㅋ
남친이 어쩜 정확하게 야채도 2배냐고 정량이라고(?)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파라거스가 두개!!

맛은 뭐 말안해도 살살 녹는다...
특히 안심보다는 등심이 맘에 들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오 고기 이런 느낌이 난다. (고기니까 당연하자나!)



미디움레어로 먹었는데 잘한듯..! 아주 부드럽다.
다 먹고 배가 찢어질때쯤.. 후식을 주문...



이거시 티라미수. 12000원짜리 젤 작은거. 배가 찢어질거 같았지만.. 먹어봐야 하니까..
얘도 살살 녹음. 아래쪽에 커피인지 뭔지 촉촉함. 특이한 식감이었다. 맛있음!
서버분이 들고다니면서 퍼주신다. 그래서 모양이 이럼 ㅋ
집에 가져갈 요량으로 오빠네집 우리네집 하나씩 포장해 왔다.
(하지만 그 날 부모님들 시식평에 의하면.. 오빠네는 부모님이 반응이 안좋았다고.. 특히 어머니가 물에적신 빵이라고 혐오해했다심ㅋㅋ;)


암튼 배뻥터지고 만족스러운 날.. ㅋㅋ 사실 디져트가게도 많이 찾아놨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포기하고 일찍 귀가했다.
집에 가면서..


- 너 진짜 잘먹는다..
- 무슨 소리야! 내꺼 100그람 오빠 줬잖아!
- 그렇지 날 줬지.. 대신 내 100그람도 널 줬지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주의] ㅎㄹㅋㅎㄹㅋ 아이라이너....



ㅎㄹㅋ 아이라이너에 곰팡이가 폈다는 사진을 봤었다. 검색해서 뜬게 아니라 떡하니 공홈 '포토상품평'에 떠있었다.
저 사진은 1년 전에도 있었고.. 1년 전에도 나는 (비록 구매자는 아니지만..) 사진을 내려달라.. 제조공정이나 상품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문의했더니.. 간단하게 답변이 왔다.
<저건 매장에서 일어난 일이니 온라인과는 상관없다. 그리고 보상했으니 끝이다.> 이렇게..
매장에서 그랬어도 제품공정이나 제품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었던 건데.. 매장과 온라인판매를 별개로 치는 답변태도와 보상했으니 끝났다는 답변이 너무 황당했다.. 더욱이 저 사진은 사건(?)후에도 1년 넘게 게시가 되어 있었다.

얼마전 카톡 플친 쿠폰을 쓰려고 모처럼 ㅎㄹㅋ 홈페이지 가봤더니 저사진이 아직도 있었다.. 다시 문의를 했다. 비슷한 내용으로.. 제품공정이나 제품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개선이 된건지.. 저 사진을 보면 소비자가 곰팡이 핀 제품을 쓰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조언(?)도 하면서.. 그리고 차라리 프로모션을 하지말고 저 사진을 내리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좀 더 간단하게 답변이 왔다.
<사진 지웠음>

뭘 기대하고 문의를 했던 걸까..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ㅎㄹㅋ에서 물건 살 일은 없을듯....





+금방 지워야겠다.. 사진과 글내용이 너무 혐오다.. =_=





1 2 3 4 5 6 7 8 9 10 다음